시놀로지(Synology) 활용 사례 1 – Joplin(메모장)

Joplin

시놀로지(Synology)를 이용하여 Joplin을 사용해보자

시놀로지를 사는 사람들의 이유에 이어지는 시놀로지 활용 사례 1편이다.

나는 항상 ‘내 꺼’에 대한 집착이 강하다.
내 자료실을 만들고 싶어서 시놀로지를 구매했고, 나만의 메모 플랫폼을 만들고 싶어서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Joplin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Joplin에 대해서 설명하기에 앞서서 간략히 설명하자면 마크다운(Markdown) 언어를 배우지 않은 사람은 아름다운 메모를 만들기 어렵다.
그렇지만 나는 html을 배우면서 어느 정도 익숙한 터라 한 번 써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원노트, 에버노트 등 여타 노트 프로그램들에 비하면 초라하기 짝이 없는 에디터이지만 마크다운 언어를 아는 사람들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훌륭한 에디터이다.

시놀로지로 돌릴 경우 WebDAV를 가동해야하는데, 나처럼 외부로 포트를 노출하기 싫은 사람들은 리버스 프록시(역방향 프록시)로 WebDAV포트로 연결시켜 주면 된다.

약간 불편한 점이 있다면 원노트나 노션처럼 실시간 자동 동기화가 되지는 않고 5분마다 진행되게끔 설정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누르면 바로 동기화가 되긴 한다.)

마크다운 언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https://katanist.com/2020/03/31/%EC%98%A4%ED%94%88%EC%86%8C%EC%8A%A4-%EB%85%B8%ED%8A%B8-%EC%95%B1-joplin-%EC%84%B8%ED%8C%85%EA%B3%BC-%EC%82%AC%EC%9A%A9/ 를 참고바란다.

 

※ 03.12. 수정
Joplin을 간단한 보고서 작성용으로 사용해봤는데 엄청 간편하고 좋다. 물론 필자는 한글(프로그램)을 다루는데 능수능란이기 때문에 한글도 좋지만, NAS에 저장할 용도로 Joplin으로 작성을 해봤는데 아주 훌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