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 자전거 정비소 만들기

자취방 자전거 정비소_아랫층

자신만의 자취방에 자전거 정비소를 만들어보자

 

아무래도 자전거가 자취방에 있다보니 나만의 자전거 정비용품 정리대를 한 번 만들어보고 싶었다.

어디다가 이 많을 물품들을 놓을꼬… 고민을 좀 해보다가 자취방 신발장을 내 정비물품대로 사용하기로 했다.
내 자취방은 신발장이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져있어서 위아래로 수납 공간이 되게 많기 때문이다.
나중에 본가 올라가면 본가에도 이런 정비대 하나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

 

자취방 자전거 정비소_아랫층

 

위층은 장갑, 수건, 본드 등 뭔가를 정비할 때 쓰는 도구들이 있다.
(테이프, 본드, 가위, 칼, 사포, 어디 굴러다니던 나사, 샤오미 드라이버 세트, 장갑, 수건 등)

 

자취방 자전거 정비소_아랫층

 

아랫층에는 가운데에 보이는 스티커 제거제 빼고는 모두 자전거 용품이다.
(왼쪽부터 여분의 튜브, Cliq 박스, WD-40 녹제거제, 다이소 윤활제, 스티커/접착제 제거제, WD-40 건식 윤활유, 자전거 핸들바 거치대?, 펌프, 디그리셔 등)

이 사진은 저번 달에 찍어둔 사진으로, 지금은 다른 물품들이 더 들어왔다.
이번 달 사진도 한 번 찍어서 나중에 자전거 정비대 변천사를 한 번 찍어봐도 좋을 것 같다.

차후 이 용품들에 대한 리뷰를 할 기회가 온다면 차근차근 하나씩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