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드락 아웃프론트 거치대 및 스템 거치대(거치대 후기 – 1)

쿼드락 아웃프론트 거치대

1. 쿼드락 아웃프론트 마운트

쿼드락 거치대를 사게 된 이유?

중고 자전거를 처음 사서 탔을 때는 휴대폰 거치대를 사용하지 않았다.
그러나 다시 자취생활을 시작하고, 자전거를 가지고 내려오게 되면서 자전거 액세서리에 대한 욕심이 생겼고 아래와 같은 극강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다이소의 휴대폰 거치대를 구매했다.

다이소 자전거 휴대폰 거치대
<다이소 자전거 휴대폰 거치대>
출처 : https://m.blog.naver.com/rishimania/221658764598

 

그러나, 자전거를 탈 때마다 저 고무패킹을 체결하는게 힘들었고(하나 걸치면 하나 빠지고 이런 현상이 반복되었다.)
무엇보다도 자전거 핸들바에 ‘떡하니’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무척에나 마음에 안 들었다.
자리를 차지하면서 후레쉬(flashlight)나 다른 것들을 거치하기가 불편하고 샤방 라이더로써, 핸들바 좌우 대칭이 맞지 않는게 불만이었다.

그렇게 여기저기 알아보던 중, 쿼드락 제품이 이 업계에서는 유명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바로 새상품으로 구매하게 된다.


<구매처 : 네이버 주원 바이크>
* 광고 아님. 나도 열심히 써서 파워블로거로 협찬 받고 싶다.

 


<출처 : 네이버 주원 바이크>

 


<쿼드락 아웃프론트 마운트를 거치한 핸들바 / 마땅히 찍어둔 사진이 없어서 위 사진으로 대체함>

 

세상에나, 자전거를 취미로 삼는건 개미지옥이라고들 하지 않는가?
아니나 다를까 이번엔 싸이클링 컴퓨터 욕심이 생긴다. 싸이클링 컴퓨터, 블랙박스, 전조등…
모든 요소를 고려했을 때 아웃프론트 마운트를 사용하게 되면 모든 것을 ‘이쁘게’ 정리할 수가 없는 것이다.
어떻게든 추가 지출을 막기 위해서 이렇게 저렇게 노력을 해본다.
그 사이에 BMWORKS 가민 마운트 거치대와 브라이튼 420이 도착하고, 이리저리 조정을 해보니 아래 사진이 가장 최선이었다.

 

쿼드락 아웃프론트 마운트 실 장착 사진

 

 

쿼드락 아웃프론트 마운트 실 장착 사진2

 

흠… 근데 핸들바에 저렇게 거치대가 주렁주렁 있는 것도 별로 안 이쁘고,
무엇보다도 휴대폰을 거치하면 쿼드락 거치대가 한 쪽으로 치우쳐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
저 불균형을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끝내 나는 중고나라에서 스템 형식의 쿼드락을 다시 구매하게 된다.

 

쿼드락 중고거래

 

드디어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물건이 도착….!!
내 정들었던 아웃프론트 마운트는 차후 중고로 판매하기 위해 고이 모셔두고
새로 온 아이를 설치했다.

 

아팔란치아 콕핏

 

서울집 들렸다가 내려오기 전 용산역에서 기다리면서 콕핏 인증샷을 한 번 찍어봤다.
스템 가운데에 위치하니 대칭이 맞아서 너무 마음이 편안해졌다.
그러고나서 이 콕핏 사진을 올리면서 기존 아웃프론트 마운트를 판매한다고 맨 끝에 글을 하나 덧붙여서 도싸라는 커뮤니티에 올렸다가 어느 한 분과 시비가 붙었다.

잠깐 짧게나마 정들었던 아웃프론트는 중고나라를 통해서 다른 분께 보내졌다.

 

쿼드락 아웃프론트 구성(중고나라)

🌟 보내드리기 전 판매 사진 찰칵 ⭐️
쿼드락 아웃프론트 거치대 구매 시 제공되는 기본 구성품이다.

 

스템 형식은 참고로 특별히 거치하는 방법이 있지는 않다.
구매 시 케이블 타이가 동봉되서 오는데, 그거로 잘 묶으면 된다.
팁이 있다면, 케이블 타이로 꽁꽁 묶어서 묶은 부분은 스템 아래로 안 보이게 하면 아주 깔끔하니 좋다.

다음번은 또 어떤 액세서리 리뷰가 하게 될까? 아마도 가민 마운트 거치대에 대해서 할 말이 많지 않을까 싶다.
이것도 다른 거치대를 갔다가 한 번 거쳐서 정착하게 되었기 때문에 쓸 말은 많을 것 같다.

 

이어지는 후기…

 

1. 쿼드락 아웃프론트 거치대 및 스템 거치대(거치대 후기 – 1)

2. 가민 마운트 거치대(거치대 후기 – 2)

3. 저렴한 형태의 스템 거치대(거치대 후기 – 3)